220616 Kubernetes 스터디 4일차

Kubernetes


ClusterIP Service 실습

ClusterIP Service를 생성하고, 지정한 selector가 app:pod를 가지는 pod와 연결을 하였다. 그런 다음에 연결된 app:pod label을 가지는 Pod를 삭제하고, 다시 재생성을 한다. 이렇게 되면, 실제 pod에 할당되어있던 IP는 동적으로 할당이 되어 변경이 되지만, ClusterIP Service는 재생성이 되지 않아, 동일한 Service IP로 Pod에 접근이 가능하다.

NodePort Servce 실습

실제 Dashboard의 디스커버리 및 로드 밸런싱 하위의 서비스 항목을 가보면, 내부 엔드 포인트가 두 개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상위에 있는 9000번 포트가 클러스터 내에서 접근할때 사용되는 포트이고, 30000번 포트가 각 각의 노드들에 동일하게 할당된 포트 번호이다. 이 포트를 통해 외부에서 클러스터 내부의 Service를 통해 하위 Pod들에 트래픽을 보낼 수 있다.
실습에서는 외부 터미널에서 curl 명령을 통해 서비스에 접근하여 각 pod에 대한 hostname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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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1 Kubernetes 스터디 3일차

Kubernetes


이번 포스팅에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서비스와 관련된 이론내용을 정리하고, 실습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한다.
저번시간에는 실습을 위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환경을 구축하고, Container, Label, NodeSchedule에 대한 부분을 학습하고 실습을 해보았다.
컨테이너는 쿼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의 namespace 상에 존재하는 pod의 내부에 복수로 존재하며, 각 각의 컨테이너들은 복수 개의 IP 할당이 가능하지만, pod 내에서는 IP 충돌로 인해 동일한 IP의 할당이 불가하다는 것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이해했다.
Label은 각 각의 용도에 따라 Pod에 명기된 label로 Pod들을 묶어서 하나의 서비스를 생성하거나, 또 다른 pod 집합으로 생성하기 위해 사용된다는 것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이해하였다.
마지막으로 NodeSchedule 파트에서는 각 각의 Pod들은 Cluster에 연결된 노드들에 할당이 되어야 하는데, 할당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직접 Pod를 Node에 할당하는 방법과 스케줄러에 의해 각 각의 노드가 가지고 있는 여유 메모리 공간에 대한 확인으로, 자동 할당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이해하였다.

아직 개괄적으로 쿠버네티스에 있는 각 각의 요소들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그림 안에서 각 각의 요소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면서 학습을 하고 있다.
엇그제 Label을 통해서 용도에 따라 pod(들)을 묶어서 하나의 Service로 만들어서 다른 운영자에게 IP와 Port를 제공한다고 배웠다. (웹 개발자가 웹 화면만 확인하고자 할때 type이 web인 pod들만 service에 연결시켜서 웹 개발자들에게 제공 / 외부에서 원하는 service의 pod들에만 접그하고자 할 때 label이 production으로 지정된 pod들을 묶어서 하나의 service로 생성하고 제공)
이 Service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학습을 하고 직접 실습을 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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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9 Kubernetes 스터디 2일차

Kubernetes
이번 포스팅에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실습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한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실습 구성도

Kubernetes cluster 구성

Vagrant 명령(손쉽게 VirtualBox의 VM관리)

host os의 cmd창에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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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rant up: 가상머신 기동
$vagrant halt: 가상머신 shutdown (클러스터 실습이 끝나고 VM 내리기)
$vagrant ssh: 가상머신 접속 (vagrant ssh k8s-master)
$vagrant destroy: 설치한 가상머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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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6 Kubernetes 스터디 1일차

Kubernetes
이번 포스팅부터는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빠르게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앞으로 계속 실습을 해가면서 익숙해지는 시 간에 많이 투자해야겠다.

Kubernetes ?

큰 기업은 대규모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야 비용적으로 유리하다. 따라서 서버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가상화 기술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과거에는 리눅스의 자원격리 기술(1991)이 있었다. 이후에 VMware, Xen, openstack VM(Virtual Machine)(2010.7)
가상화를 위해서 띄우고자 하는 가벼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더 무거운 OS를 올려야되는 상황이 생겼다.

어려운 자원격리기술을 dotCloud라는 회사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container 서비스를 만들었고, 회사를 docker로 변경하면서 만든 서비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였다. (2014.06)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은 서비스간에 자원격리를 하는데 별도의 OS를 안띄워도 되기 때문에 OS 기동시간이 필요없게 되고, 자동화시 엄청 빠르고 자원의 효율도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도커는 유명해졌다. 하지만 도커 자체는 하나의 서비스를 컨테이너로 가상화시켜서 배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서비스들을 운영할때 일일이 배포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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